인천 강화경찰서는 일반 상해사고를 산업재해로 속여 근로복지공단 보상금을 부당하게 가로챈 혐의로 53살 이 모 씨 형제를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인천 강화군에서 천막사업을 하는 동생이 허리를 다치자 형이 근무하는 경기도 소재 모 회사 직원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근로복지공단에서 1억 7천만 원의 보상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생 이 씨는 형의 회사가 산업재해 보험가입 사업장인 것을 알고 형과 함께 서류를 위조해 치료비와 요양비 등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반 사고를 산업재해로 속인 형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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