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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0가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시행

서울시, 90가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시행
서울의 지역별 특성과 저소득층 시민의 수요 등을 고려한 90가지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 장애인ㆍ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시와 각 자치구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시행하는 것으로, 이용자에게 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영유아 발달지원, 장애인ㆍ어르신을 위한 돌봄여행, 장애인을 위한 자세유지 보조기구 임대 및 개량, 어르신 맞춤형 운동처방, 정신질환자 토털 케어, 아동ㆍ청소년 비전 형성지원, 발달장애인 부모심리 지원 등 7가지 서비스를 개발해 시행합니다.

또 양천구의 '클래식과 함께하는 힐링뮤직', 성북구의 '실버 모델 교실', 관악구의 '저소득가정 어린이 야간보호서비스' 등과 같이 자치구별로 지역 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83개 사업도 운영합니다.

서비스 대부분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를 대상으로 시행되지만 서비스에 따라 120% 이하 가구나 소득기준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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