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어제 북한의 핵실험 계획을 사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천영우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부 성명을 발표하면서 "어제저녁 미국 뉴욕 채널로부터 북한의 핵실험 계획을 통보받았고, 관련 장관들과 인수위원들에게 즉시 전파했다"고 말했습니다.
천 수석비서관은 "미국은 어젯밤 북한으로부터 통보받은 지 30분 만에 우리 정부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고, 중국은 인편을 통해 핵실험 계획을 전달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어제 미국과 중국에 3차 핵실험을 하겠다는 내용을 사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