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밤 사이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2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역별로는 강북과 도봉구 등 서울 북부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산, 중구 등 중부 지방이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수도관 동파 사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동파를 막으려면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을 흘려주거나 헌옷, 신문지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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