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 가스 누출사고를 계기로, 유해화학물질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경기 소방재난본부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해, 호흡기와 피부보호기능을 갖춘 화학방호복 4백여 개를 구매, 일선 소방서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해화학물질 취급소 천8백여 곳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3D입체 시스템으로 교육하고, 소방관과 관련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화학물질 사고 전문기관에 위탁교육할 의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유해물질 누출 사실을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받게 되는 처벌을 기존의 과태료 부과에서 영업정지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관련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상반기 안에 관련 법 계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경기 소방재난본부,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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