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대학생을 일대일로 지원하는 '맞춤형 도우미' 2천5백 명이 3월부터 전국 대학과 전문대 등에 배치됩니다.
도우미는 장애 학생의 교내 이동과 대필 등을 돕는 일반 도우미, 중증장애 학생에게 수화통역이나 속기 등을 지원하는 전문도우미,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원격 시스템으로 수화 및 문자 통역을 하는 원격교육지원 도우미 등 3가지 유형입니다.
도우미 지원 대상은 원칙적으로 중증장애 1-3급 학생이지만 4~6급 학생도 필요하면 대학 내 심의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장애대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물적 자원인 장애인 편의시설과 인적 자원인 장애대학생 도우미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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