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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품 '저울 눈속임' 일제 점검 시작

[경제 365]

설 제수용품을 팔면서 '저울 눈속임'으로 소비자들을 속이는 가게들에 대해 일제 점검이 시작됩니다.

시기는 다음 달 7일까지이며, 대상은 대형유통업소와 전통시장, 정육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등입니다.

정부는 최근 3년간 설 연휴를 즈음해 전국 7만 7천여 대의 저울을 점검해 모두 655대의 불량 저울을 적발했습니다.

기술표준원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저울이 수평으로 놓여있는지, 영점은 잘 맞춰져 있는지를 살펴봐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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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낮은 비용으로 다양한 펀드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펀드 슈퍼마켓' 도입을 추진합니다.

펀드 슈퍼마켓이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펀드 판매 채널로 수수료가 낮고 펀드가 다양한 것이 장점입니다.

지난해 온라인 펀드 시장 규모는 1조 6천억 원으로, 310조 원 수준인 전체 펀드시장의 0.5%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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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은행 판매 보험상품인 방카슈랑스를 팔면서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거나, 부적절한 보험상품을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은행은 가입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가 금감원에 적발됐고, 국민, 하나, 외환은행은 판매건수를 늘리기 위해 더 나은 계약조건을 알려주지 않았다가 적발됐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시중 6개 은행을 대상으로 방카슈랑스 영업행위를 검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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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을 모집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실버사원 모집에 1만 1천 명이 응시했습니다.

경쟁률은 3.6 대 1 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은 만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버사원을 모집했는데, 채용될 경우 전국 지역본부와 임대아파트 단지 관리소에서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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