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까지 노약자와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400여 대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2016년까지 서울 지하철 118개 역에 엘리베이터 137대, 131개역에 에스컬레이터 309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평소 노약자와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거나 역이 깊어 교통 약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역 등을 설치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계획대로 설치되면 2016년 말까지 지하철 1~9호선 292개 역에 엘리베이터 935대, 에스컬레이터 2088대가 운영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또 현재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하기 어려운 2호선 용답역, 5호선 방화역, 7호선 남구로역 등 5개 역에는 역사 구조개선 및 주변지역 개발과 연계해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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