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택시법 개정안'을 거부함에 따라, 택시 업계가 총파업 돌입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합니다.
전국 택시연합회를 비롯한 4개 택시단체는 이른 시일 안에 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총파업 일정과 방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택시업계가 총파업에 들어갈 경우, 시민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앞서 택시단체 대표자들은 어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택시법 거부에 대비해 총파업을 결의했으며, 전국 택시 25만 대의 상경 투쟁도 예고했습니다.
택시업계 전면 운행중단 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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