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는 18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께 진천군 진천읍 한 금은방을 찾아 주인이 창고에 간 사이 진열돼 있던 목걸이와 반지 등 47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인이 금은방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을 봤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죄현장 인근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로 쓰려고 귀금속을 훔쳤다"고 말했다.
(진천=연합뉴스)
진천 경찰, 범행장소 배회하던 '간 큰 도둑'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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