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울의료원이 보호자와 간병인의 병 수발이 필요 없는 '환자안심병원'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환자안심병원은 병원의 책임 아래 전문 간호사가 다인병상의 간호ㆍ간병 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사회복지사가 환자들을 상대로 심리ㆍ경제 상담을 합니다.
서울의료원은 우선 여러 환자가 함께 쓰는 다인병상 중 39%에 해당하는 4개동 180병상 규모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3월부터 전면 실시할 계획입니다.
간병 서비스 비용을 추가로 내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6만원 이상, 부대비용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200만원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환자안심병원의 이용 여부는 진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입원일로부터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주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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