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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자살 기도자 119 신속한 조치 덕에 목숨 건져

50대 자살 기도자 119 신속한 조치 덕에 목숨 건져
연탄을 피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50대 남성이 119구조대의 신속한 조치 덕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전남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53살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의 조카는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집에 가달라"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 접수 9분 만에 A씨의 집에 도착한 구조대는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A씨는 곧바로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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