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1년 동안 지구 온난화로 월별 기록적인 더위의 빈도가 5배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과 스페인 연구진은 미 항공우주국 NASA에 저장된 전 세계 1만 2천 개 지점의 월별 기온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 남아시아에서는 월별로 전례 없는 더위가 찾아온 빈도가 10배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인간이 유발한 온난화를 배제하면 경신된 기록의 80%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온난화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월별 기록적인 더위의 빈도가 30년 이후 12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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