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40분께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장계교에서 김모(51·대전시 동구 자양동)씨가 30여m 아래 대청호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인근을 지나던 최모(59)씨는 "다리 위에서 서성거리던 사람이 갑자기 호수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얼음판 위에 떨어져 있던 김씨를 찾아냈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옥천=연합뉴스)
옥천 장계교에서 50대男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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