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미성년자 강제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가수 고영욱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달 1일 서울 홍은동에서 집에가는 여중생 이모 양에게 자신을 음반제작자라고 소개해 차에 태워 성추행하고, 지난해 3월에는 18살 김모 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지난 10일 고 씨가 증거인멸을 하거나 도망갈 염려가 있다며 구속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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