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스름한 얼굴이 꼭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주인공 같죠?
체코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문신으로 가득한 한 예술가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습니다.
블라디미르 프란츠라는 사람인데요.
정치경험도 전혀 없고, 경제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한다고 직접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정치인에 지친 체코 국민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선거비용을 2만 5천 달러밖에 쓰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선거 포스터도 만들지 못했다고요.
2명의 후보를 뽑는 결선 투표에서 선출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다른 주요 후보들이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프란츠의 지지를 받기를 원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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