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침대셀카, 윤광 피부+아기 표정 '러블리'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 침대셀카가 화제다.

혜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 셀카는 민낯으로 찍는 거라면서? 진짜 리얼 잠들기 10분 전. 잘자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혜리 침대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침대셀카, 연예인들은 셀카 찍을 때마다 흐뭇할 듯" "혜리 침대셀카, 아기같은 표정 사랑스러워" "혜리 침대셀카, 레알 민낯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 침대셀카 사진=혜리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