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연말을 맞아 최전방 부대를 잇달아 방문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8일) 오전 유엔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인 '캠프 보니파스'를 방문해 백여명의 양국 장병들을 격려하고 "내년이면 한미동맹이 60주년이 된다"며 "21세기 다양한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동맹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등과 함께 최북단 오울렛 초소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파주의 육군 9사단 한강대대로 이동해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고 한강변 전방경계초소 전망대에 올라 경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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