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온라인 채용 과정에서 일부 지원자가 서류를 변조해 중복 지원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의심되는 지원자는 남녀 각각 한 명으로 이들은 서로 다른 주민번호와 포토샵으로 조작한 사진을 사용해 각각 다른 지원자인 것처럼 한 계열사 당 최대 8장씩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원서에 기록된 개인 정보는 모두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원자의 단순한 장난인지 취업 컨설팅 업체가 개입했는지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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