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즉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국가가 결정되는 GCF 2차 이사회가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9일 이사회에서 투표로 GCF 사무국 유치국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과 스위스, 멕시코, 나미비아, 폴란드 등 6개 나라가 사무국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금 규모가 8천억달러, 우리 돈 880조원에 이르는 GCF 유치에 성공하면 막대한 경제적 효과와 함께 국가 위상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표권이 있는 24개 이사국 가운데 유럽 나라가 9개나 돼 우리나라는 독일, 스위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녹색기후기금 송도 유치 19일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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