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9시 반쯤 경기 수원시 매교동 분당선 연장구간 매교역 공사현장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58살 주 모 씨 등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했습니다.
동료 인부들은 "지하 15미터 지점에서 애폭시수지로 방수공사를 하던 주 씨 등이 작업 시간이 지났는데도 올라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모두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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