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어제(30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정권 수립 63주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오늘 축전 전문을 공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3돌에 즈음해 김 비서가 후 주석에게 중국 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김 비서는 특히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이며, 북한 노동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입장임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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