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시행된 교육과학기술부의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가 응답률이 60%를 넘을 전망입니다.
교과부는 당초 조사 마감일인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조사 응답률이 60% 넘는 것으로 파악됐고 일부 시·도 교육청의 요청으로 조사기한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다음 달 안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교과부 측은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학생 541만 명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고 답하는 형태로 8월27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됐습니다.
교과부는 지난 1,2월 우편설문 방식으로 1차 학교폭력 설문조사를 했지만 설문지 회수율이 2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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