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민감성 피부용 화장품으로 유명한 피지오겔 브랜드 자외선차단제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회사가 자진 회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제조사가 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피지오겔 에이아이(AI) 썬크림'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피지오겔을 판매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제조일자에 상관 없이 '에이아이 썬크림' 전 제품의 자진 회수에 착수했습니다.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은 화장품에 쓸 수 없는 '배합금기' 원룝니다.
제조 단계에서 고의로 첨가하지 않더라도 방부제 등 원료성분끼리 반응, 제조공정이나 유통 과정에서 미량 생성될 수 있습니다.
유명 보습 브랜드 제품서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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