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울트라 뮤직페스티벌 'UMF KOREA'가 다음 달 3일부터 이틀동안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UMF'는 지난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올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주경기장 뿐만 아니라 근처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등 모든 공간이 무대로 활용되며, '칼 콕스'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DJ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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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등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다음 달 4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엽니다.
재작년 처음 마련된 JYP의 합동 공연은 이후 일본에서 열린 공연까지 모두 매진돼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주(JOO)'와 '산이(San E)' 등 오랜만에 만나는 가수들은 물론 최근 솔로활동을 시작한 2PM의 우영 등 JYP 소속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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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3년 차를 맞은 가수 보아가 7집 정규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재작년, 6집 '허리케인 비너스' 발표 이후 2년만에 가요계 복귀입니다.
이번 음반에는 보아의 자작곡인 '온리 원'을 포함해 모두 7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애절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보아의 자작곡은 그동안 강렬한 댄스곡을 선보였던 보아의 기존 노래들과는 다른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UMF KOREA' 한국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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