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거대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이 지난해 세계기업들 가운데 가장 큰 영업순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가스프롬이 지난해 444억 6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0조 6000억 원의 순익을 내 416억 달러의 순익을 남긴 미국 석유회사 엑손모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3위로는 322억 달러의 순익을 낸 중국 은행 '인더스트리얼 앤드 코머셜 뱅크 오브 차이나'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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