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벌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울에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가 70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75%인 52명은 7월에 발생했다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