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통일의 주역으로 추앙을 받아온 가리발디의 무덤이 도굴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후손들이 무덤 속 시신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가리발디의 후손들이 사르디니아 근처 카프레라 섬에 조성된 가리발디의 무덤을 오는 9월 말 파서 확인하겠다는 후손들의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가리발디의 한 후손은 시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하고 없다면 관광객들에게 '시신 매장지'라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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