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반체제 변호사,언론인, 인터넷 블로거가 억압되는 인권 침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지적했습니다.
마이클 포스너 국무부 차관보는 17차 미-중 인권대화가 끝난 후 "중국의 전반적인 인권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포스너 차관보는 구체적 사례로 중국의 티베트 정책에 항의하는 티베트인 40여 명이 분신자살한 것과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의 조카가 중국 당국에 체포된 사건을 꼽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영 신화통신은 양국 인권 대화에서 중국이 미국에 대해 "편견 없는 시선"으로 중국 인권을 바라볼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국 인권침해 더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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