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은 김상곤 경기교육감의 기자회견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어제(25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 대학입시 제도를 폐지하고, 대신 무상으로 운영하는 가칭 '통합 고등기초대학'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소위 일류대를 향한 소모적인 무한 경쟁, 입시 경쟁을 끝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이 제안한 통합 고등기초대학은 고등학생들이 고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전공과목을 배우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근처 권역별 혁신대학에서 1년간 교양교육을 받은 뒤 전공대학을 선택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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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가 교통대책 특별상황실을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합니다.
경기도는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정보를 전화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군과 운수조합등의 협조를 받아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특별교육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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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와 버섯폐배지를 이용해 돈사의 악취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고추냉이가 첨가된 사료를 돼지에게 먹이고 우리바닥에 버섯 폐배지를 뿌려주면 페놀과 인돌을 낮출 수 있어 악취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돼지우리 악취는 장기간 저장된 돼지 분뇨에서 탄소와 질소의 비율이 맞지 않으면서 유해 미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져 발생합니다.
[수도권] "통합 고등기초대학 설치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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