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가 폭염으로 500명 가까이 병원에 실려갔고 1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25일 아침 8시 반쯤 오카야마현 세토우치시 한 주택에서 84세 남성이 침대 옆 휠체어에 탄 채 정신을 잃은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 후 숨졌습니다.
규슈 구마모토현에서는 91세 여성과 80세 여성이 밭에서 일하다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등 3명이 의식불명 중탭니다.
열사병으로 병원에 실려간 이는 전국적으로 최소한 477명에 이른다고 NHK가 집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이타현 히타시가 최고 36.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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