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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임좌순 전 선관위 사무총장 영장

'저축은행 비리' 임좌순 전 선관위 사무총장 영장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수억 원대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임좌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 전 사무총장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로 나섰던 충남 아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미래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24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임 전 사무총장을 체포해 조사했으며 오늘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 전 사무총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2005년에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아산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했으나 역시 고배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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