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해찬 "대선 진보진영 승산…새누리당 사당화 징조"

이해찬 "대선 진보진영 승산…새누리당 사당화 징조"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2월 대선은 현재의 객관적 여건을 고려하면 민주진보진영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3일)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에 앞서 기조연설에서 "결국 대선은 민주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의 1대 1 경쟁구도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보수진영의 주력인 새누리당의 대통령 후보는 특정 개인의 추대 형태로 결정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누리당은 사당화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며 "소통에 대한 요구는 칙령과 같은 후보의 말 한마디에 무력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중심이 된 민주진보진영은 앞으로 남은 5개월동안 국민감동의 대선후보 선출드라마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새로운 시대를 요구하는 국민의 열망을 통합하고 지지자들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민주진보진영 후보의 당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