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캠프는 역사 전복 세력 캠프라 불릴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9일) 민주통합당 고위정책회의에서 "홍사덕, 박효종, 이상돈, 이정현 등 박근혜 후보의 측근들이 연일 5.16 쿠데타 미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5ㆍ16 쿠데타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면 전두환의 12ㆍ12 쿠데타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지 박근혜 의원의 역사관에 대해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또 "박근혜 후보가 말한 꿈은 5.16 쿠데타와 유신 독재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박근혜 캠프는 역사전복세력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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