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선 임태희, 김태호, 안상수, 김문수 등 비박근혜계 후보 4명은 오늘(18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특정 후보 입장을 의식한 경선 규칙 변경을 즉각 중단하라고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당 경선위가 후보 검증 청문회를 없애고 참석 범위와 토론 주제가 제한된 정책토크와 타운홀 미팅을 도입하려는 것은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당 경선위는 경선 선거운동 기간 13차례로 예정된 합동연설회를 6차례로 줄이는 대신 정책 토크와 타운 홀미팅을 각각 5차례와 2차례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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