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오름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는 0.62% 오른 12,805.54, S&P 500 지수는 0.74% 상승한 1,363.67에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910.04로 0.45% 올랐습니다.
증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부정적인 경제 진단 내용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감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미국의 6월 산업생산이 한 달 전보다 0.4% 늘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고 주택시장지수도 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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