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17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과제는 헌법 정신을 중심으로 사회 통합을 이루고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 법과 질서가 확고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앞으로도 헌법 이념 구현을 위해 국회 입법활동에 적극 협조하면서 충실한 법집행을 통해 헌법 정신이 국민 생활 속에 실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태풍 북상에 대비해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을 재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최근 케냐와 모잠비크 순방 내용을 전하면서, "아프리카가 지닌 기회와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과 실천 노력이 필요한 때" 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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