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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선 합동연설회 '정책경쟁' 방식으로

새누리, 경선 합동연설회 '정책경쟁' 방식으로
새누리당은 대선후보 경선 합동연설회를 일방적인 정견발표가 아닌 정책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오늘(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경선위 대변인 신성범 의원이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후보 간 정책ㆍ비전 경쟁을 유도하고 후보들과 국민의 공감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합동연설회를 검토하기로 했다"면서 "타운홀미팅, 정책토크 등이 검토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합동연설회는 경선 선거운동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8월19일까지 총 12차례 개최됩니다.

당 경선위는 내일 후보자 대리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합동연설회 형식과 일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0일 5명의 경선 후보가 참석해 공정경선과 약속이행을 위한 매니페스토 서약식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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