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어제 하루 공항 이용객 수가 12만 5900명으로 집계돼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본격 여름 휴가철로 접어든 만큼 당분간 하루 공항 이용객이 1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휴가가 절정을 이루는 다음 달 5일에는 1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공항공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체크 인 카운터와 자동입국심사대 증설, 인력 보강 등으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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