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가뭄으로 북한의 이모작 작물 수확량이 예상치의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평양 주재 유엔기구들은 북한 내 작황 전망과 주민들의 영양실태에 관한 보고서에서, "북한 당국의 이모작 작물 수확량이 당초 예상치 50만 톤의 40%에 불과한 20만 톤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봄 가뭄으로 옥수수 수확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부터 9월까지 식량부족 현상이 가장 심각할 것이고 추수 뒤 처리와 분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1월까지 식량부족 현상이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