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해 조합원이 13만여 명에 이르는 금속노조가 1차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 산하의 다른 완성차 노조와 주요 자동차 부품사 노조들도 부분 파업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