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주춤하고 있지만, 하늘이 그물그물한데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밤(12일)까지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내일부터 주말까지 전국에 비소식이 이어지겠는데요.
계속해서 우산을 챙기시고, 주변 시설물을 잘 살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수도권 일부 지방에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서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는 장마전선이 북상해 영향을 주겠습니다.
일단 내일 새벽에 서울, 경기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중부 전역에 비가 오겠고요.
내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예상되는 비의 강수량은 중부지방에 최고 60mm 정도로 많겠고, 오후부터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에는 5~30mm 정도에 머물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4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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