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취업을 알선하고 지원하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취업지원센터는 탈북자 출신 대졸자 3명의 대기업 취업을 성공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탈북청년 10여 명이 지난달 초 금호석유화학그룹 입사시험에 응시해 이들 중 연세대 출신의 J씨와 한국외대 출신 B씨, 한양대 출신 L씨 등 3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지난 3월 초 문을 연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취업지원센터는 현재까지 탈북자 157명에게 취업을 알선했지만 취업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탈북자가 대기업에 입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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