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100일 넘게 구금돼 있는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가 이르면 이번주에 추방 형식으로 석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중국 측이 김영환 씨 사건을 이른 시일 내에 풀고자 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중국 멍젠주 공안부장이 방한하는 모레(12일) 전후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측은 김영환 씨 등 체포된 4명을 석방한 뒤, 추방하는 형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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