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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김해 경전철, 최소운영수입 변경

부산·김해 경전철 최소운영수입보장 비율이 추가로 4% 포인트 인하되면서 부산시와 김해시가 모두 3700억 원의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부산·김해시와 국토해양부는 주식회사 부산·김해 경전철 측과 향후 20년간 부담해야 할 MRG 비율을 평균 78%에서 74%로, 4% 낮추는 변경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김해 경전철 하루 이용객은 6월 평균 3만 5000명으로 양시가 향후 20년 동안 해마다 1000억 원을 부담해야 할 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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