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마트는 동전으로 지급되는 천원 미만 거스름돈을 포인트카드에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9일 모든 매장에서 시작한다.
예를 들어 거스름돈이 7천880원일 경우 7천원은 지폐로, 880원은 고객이 원할 경우 동전으로 지급하는 대신 추후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동전 사용이 줄어들면 고객의 계산대 대기 시간과 매장의 동전 조달 비용을 함께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이마트는 보고 있다.
적립한 잔돈은 사용 유효기간이 없으며 적립한 다음날부터 전국의 이마트, BC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잔돈은 동전 대신 포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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