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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민심·당심잡기 분주한 주말

대선주자, 민심·당심잡기 분주한 주말
오는 10일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선언문 마무리 등 막바지 점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정몽준 의원은 각각 지리산에서 등반을 하면서, 대통령 후보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도 외부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숙고에 들어갔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7일) 오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고,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내일 출마선언을 앞두고 남해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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