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말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팀북투 유적지를 파괴한 알 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안사르 딘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유엔 회원국들에게 말리 북부를 점령한 세력 가운데 알 카에다와 연관된 개인과 단체의 명단을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결의 2056'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안보리는 또 안사르 딘이 이슬람 성인의 무덤을 파괴하고 6백년 된 사원의 문을 부순 것을 신성모독 행위로 규정하고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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