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금리조작 파문에 휩싸인 바클레이즈의 독자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경영진 3명의 사임과 은행의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채권자들에게 부정적"이라며 강등 이유를 밝혔습니다.
바클레이즈는 지난달 리보 금리 조작 혐의로 4억 5300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영·미 금융당국과 합의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으며 회장과 CEO, COO 등 경영진 3명이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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