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한국이 고래잡이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고래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중대한 타격을 가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한국 정부의 결정이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과 접촉이 있을 때 이 문제를 제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맥컬리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은 한국이 포경활동 재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뉴질랜드처럼 포경에 반대하고 있는 나라들의 우려를 다시 한번 숙고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파나마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에서 일본의 경우처럼 과학 연구용 포경을 명목으로 한국 수역 안에서만 1986년부터 금지해온 고래잡이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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